08:22 [익명]

사타구니 피부 붉어짐 일주일 전부터 생겼는데 안 없어져요 가렵움 등 아무런 증상이 없어요

일주일 전부터 생겼는데 안 없어져요 가렵움 등 아무런 증상이 없어요 한쪽만 그런게 아니라 난소 위 양쪽 피부가 그래요 왜그러죠 ㅠ 가려움은 없어서 피부염은 아닌 거 같은데 그러기엔 원인을 모르겠어요

사진상으로 보이는 붉은 반점은 사타구니 접히는 부위에

양쪽 대칭으로 퍼진 형태로

흔히 사타구니 무좀으로 불리는 완선 양상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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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완선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이

붉은기만 먼저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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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사타구니는 땀, 습기, 마찰이 지속되는 환경이라

진균(곰팡이균)이 증식하기 매우 쉬우며

양쪽으로 비슷하게 생긴 것도 마찰과 습기 조건이 동일해

동시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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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상태에서는 자연적으로 없어지기 어렵고

방치하면 점점 넓어지거나 가려움이 뒤늦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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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약국에서 항진균제 연고(무좀 연고)를 구입해

아침, 저녁 하루 두 번씩

최소 4주 이상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보통 카네스텐 크림을 주로 처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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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일반 세정제로는 진균 제거가 어려워

호전이 더디고 착색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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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문에 좀비누와 같은 항진균 비누를 사용해

병변 부위 전체에 1분에서 3분간 거품을 충분히 묻혀

진균을 제거하고 씻어낸 뒤 연고를 바르면

병변을 빠르게 잡고 착색을 없애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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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옷은 통풍 잘 되는 것으로 입고

땀이 찬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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